버닝썬 영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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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영화 예고


최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버닝썬 사건이 영화 가상 예고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건 영화 감독이 만든것이 아니라 네티즌들이 여러가지 영화 장면들을 짜집기 해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캐스팅도 정말 절묘한게 '베테랑'에서 재벌 2세 유아인의 수족 노릇을 하는 유해진이 유리 홀딩스 대표, 연예인과 마약을 즐기는 유아인이 버닝썬 이모 공동 대표


내부자들의 이병헌이 클럽 아레나 최모 공동이사 등 특징을 잘 살려 만든 것 같습니다.

 


4월 1일 개봉을 가정해 만든 이 영화는 "절묘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고, 만들면 1000만은 돌파 한다" 등의 많은 기대를 하는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영화 ' 아저씨' 에 등장한 클럽이 버닝썬이라는 소식에도 큰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1인 방송 채널에 버닝썬 영화 예고편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게재돼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상을 본 대중들은 영상 속 백윤식의 한 마디를 사건에 대입해 기억을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는 4월 1일 사건을 재조명하면서 


어떤 영상으로 돌아올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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