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다리, 메스버그 정체?

IT이티IT

마약 또는 투약,거래 혐의로 구속이 된 박유천씨의 다리 상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처는 필로폰 투약 부작용 중 하나의 현상입니다. 

 

그것은 바로 메스 버그 라는 현상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진은 바로 2017년 전에 찍힌 박유천의 다리 사진입니다. 

 

모 카페에서 사진이 올라왔는데 사진 속에는 다리와 손에 심각한 상처들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단순 스트레스성 대상 포진에 의한 것이라고 해명을 했지만 전날 경찰 조사에서 필로폰 투약 사실이 밝혀지면서 상처들이 메스 버그가 아니냐는 제기되고 있습니다. 

 

 

※ 메스 버그 현상이란?

피부에 벌레가 기어가듯한 가려움증이 생기는것으로 이를 긁으면 흉터가 남기도 합니다.

이는 마약 부작용 중 하나 

 

아무튼 박유천이 마약 투약 사실을 대부분 시인했다고 합니다. 이에 필로폰 투약 건수는 무려 7건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팬들또한 그의 상처를 많이 걱정을 하였습니다. "마음 고생이 심했을것 , 정신력 존경한다"

라는 말들을 하곤했습니다. 이번주 안으로 박유천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 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유천다리, 메스버그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