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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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재난지원금

2차 재난지원금 정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서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제도로 

 

국민 생활안정과 경제 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아마 대부분이 재난지원금을

 

받으셨을것 같습니다. 

 

작게는 1인가구 40만원 부터 시작해서 4인 이상 100만원까지 지급받아서 

 

아무쪼록 소비를 하셨을것 같습니다. 

 

잠잠했던 코로나가 다시금 시작이 되면서 수도권지역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긴급 재난지원금 소진과 더불어서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수도권 지역에 재확산의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6월 12일 60여만 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를 관리하는 한국 신용데이터를 따르면

 

6월 첫주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평균 매출은 지난해 6월 첫주 매출로 봤을때

 

100에 98을 기록하였습니다. 

 

즉 카드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줄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재난 지원금을 지급 한 5월 둘째주에는 수준을 회복을 하였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2차 재난지원금 

 

하지만 그것은 단기적인 전략, 재난지원금 효과가 일회성이 될수 있다는 

 

우려가 통계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대응하는 정도이지 크게 별다를게 없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는 반면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 해야한다는 설문조사에 51%이상이 찬성을 했다고 합니다. 

 

2차 재난지원금은 지난번 경기도 지사인 이재명 정부에서 건의를 통해 또 한번 

 

이슈로 올랐습니다.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1인당 20만원 추가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60% 이상 찬성입장을 보였습니다. 

 

5월 29일 경기도는 전 국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서 10조 3685억원의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는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요즘 국가에서 주는 돈이 너무 많아서 돈을 못 타먹으면 바보라는 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하였습니다. 

 

한번 더 지급을 원한다. 재난지원금으로 인해 경제도 살고 국민들도 사는것 같다

 

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반면에 세금 감당이 어려울것 같다. 라는 

 

상반되는 반대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민한테 주는 지원금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힘든 경제에 갔으면 하는 것이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금액 배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에 관해서는 증세가 결국 따라올것이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결국 이 세금은 국민들이 다 갚아야할 과제로 

 

남게 될것 같습니다. 

 

정책적 판단에 따라 과연 전 국민 1인당 20만원씩 지급이 될지 

 

조금더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2차 재난지원금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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